겨울철에도 가로수의 동백은 빨간 꽃을 피우고 아름다운 남해바다가 그림처럼 펼쳐 있는 따뜻한 여수에 한눈에 반해 고향 서울을 떠나 여행자의 마음으로 '테디베어스 게스트하우스'를 신축하게 되었습니다. 추억의 사진 속 한 장면이 될 수 있는 감성공간, 풍경 속의 쉼터가 되어 드리겠습니다. 젊음의 열기, 낭만의 여유를 '테디베어스'에 머무르시는 동안 체험하시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. 게스트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! 감사합니다.